4월 5일 문래동 술술센터에서 지속가능한 리빙랩 운영을 위한 주민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양천구 신삼마을, 광명 새터마을의 주민 활동가 15분이 참여했습니다.
첫번째 시간에는 마을 별 기록화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 모색했습니다.
두번째 시간은, 두 마을 주민이 섞여 해당 문제점에 대해서 토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고, 최종발표를 통해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