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2021 살아온 주민들 원성슈퍼 옆에 공동우물이 있어서 노루가 와서 물 마시고 갔었죠. 기억엔 남는 것은 원성슈퍼 옆에 공동우물이 있어서 노루가 와서 물 마시고 가고, 79년도쯤에 초가집이 고개 넘어가기 전에 있었어요. 시장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