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씨가 쓰다 : 강동구 이상의 따뜻한 기억들] 프로그램 소개
2024년 해공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용자씨가 쓰다]는 사람과 마을을 잇는 마을작가 양성프로그램으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글쓰기 소재로 삼아 나의 마을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는 과정입니다.
2024년 해공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용자씨가 쓰다]는 사람과 마을을 잇는 마을작가 양성프로그램으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글쓰기 소재로 삼아 나의 마을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