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2021 A블록구술기록 그때는 비행기가 말도 못하게 갔지. 젊은 사람들이 여기와서 자리잡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동네도 애 울소리 하나 없고 강아지 소리밖에 안나니까 사는게 삭막해 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