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2021 C블록구술기록 아이를 위해 열심히 한국말을 배웠어요. 다문화 엄마들이 한국으로 시집오면 외로울 때가 많아요. 처음에는 언어소통이 제일 힘들었죠. 지금은 20년 정도 살았으니까…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더라고요. 열심히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