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맛을 못잊어서 다시 오시는 분들을 보면 참 고맙죠.
손님이 많아야 되는데 인구는 수요는 한정이 되어 있는데 공급이 너무 많아서 각자들 제 살을 깎아먹기로 장사를 하고 그러니까 또 망해나가고…
손님이 많아야 되는데 인구는 수요는 한정이 되어 있는데 공급이 너무 많아서 각자들 제 살을 깎아먹기로 장사를 하고 그러니까 또 망해나가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세세하게 관리해주니까 그런 것들 덕분에 공부나 이런 스트레스 받는 직업이 아니라 예체능 쪽으로 더 꿈을 많이 꾼 것…
골목에서 놀다 보면 시끄럽다고 얘기하시는 어른들이 많더라고요 의외로. 그런게 없어졌으면 좋겠고 애들이 마음껏 떠들고 놀아도 되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봉사활동은 그 때는 어려웠어요. 어려워서 살다보니까… 아마 봉사활동은 처음에 공공근로가 시작했을 때가 양천구가 되었을 때인 것 같은데. 그 때는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