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살만한 동네인것 같아요.
골목에서 놀다 보면 시끄럽다고 얘기하시는 어른들이 많더라고요 의외로. 그런게 없어졌으면 좋겠고 애들이 마음껏 떠들고 놀아도 되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골목에서 놀다 보면 시끄럽다고 얘기하시는 어른들이 많더라고요 의외로. 그런게 없어졌으면 좋겠고 애들이 마음껏 떠들고 놀아도 되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금하마을 기록단 양성과정(심화)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양성과정 수료자에게는 마을기록지 기획/편찬 참여기회가 제공되며, 수료 후 활동시 활동비도 지급됩니다.
골목에 집을 짓기 전에는 우물이 있었어요. 우물이 있을 때는 보건소 같은 곳에서 100원짜리 크기의 소독약을 주면 그걸 한달에 한번씩 우물에…
제가 이동네로 25살 쯔음에 이사를 왔어요. 그 당시에 동네에는 3개의 여인숙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를 어머니께서 운영 하셨었지요. 어머니께서 여인숙 운영을…
봉사활동은 그 때는 어려웠어요. 어려워서 살다보니까… 아마 봉사활동은 처음에 공공근로가 시작했을 때가 양천구가 되었을 때인 것 같은데. 그 때는 어디서…
저희가 맨처음에 183-9호에 이사를 왔는데, 86년도에 이사를 왔을 때만 해도 완전히 시골이예요. 그리고 183-3호에 와도 대문을 안 잠갔어요. 그때는 3층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