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가 있던 시절부터 가게를 운영했었죠.
아버님하고 어머님하고 제 남편하고 3교대로 해서 24시간 영업을 했어요. 거기가 한 다섯평 정도밖에 안 됐던것 같은데… 그게 초입이고 버스정류장 부근이어가지고…
아버님하고 어머님하고 제 남편하고 3교대로 해서 24시간 영업을 했어요. 거기가 한 다섯평 정도밖에 안 됐던것 같은데… 그게 초입이고 버스정류장 부근이어가지고…
골목이라고 하면 살레시오쪽 골목을 보면 돌담길이 있는 골목같은 경우엔는 봄에 되게 꽃이 예쁘게 펴가지고 그런 곳이 굉장히 예뻤다는 기억이 있어요.
행복마트가 큰애 단골 수퍼에요. 평일에는 어머님이 봐 주시니까 어머니하고도 맨날 들리는 것 같아요. 주인 아저씨가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지금도…
그때 시골이라기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지금에 비하면 인구가 10배 이상 진짜 잘하면 100배도 될 수 있어요. 여기 시장 골목을…
비행기 소음에 대해서 엄청 시끄럽다고 하시는데 저한테는 비행기가 지나가면 돌산 위나 저쪽 경계선 쪽에 올라가서 손을 뻗고 비행기가 내 손에…
이제 그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시장 골목의 술집이라던지, 신월 3동 쪽에 있는 술집을 저녁에는 문을 닫고 아예 운영을 안했으면…